오늘 황해 본이야기..

2010.12.23 01:13

제주감귤 조회 수:2071

사람들이 이러저러 하단 말이 많이 귀에 들어오는 영화에요..

 

무려 오늘 개봉했는데 이 영화 별루야.. 라는 이야기를 제가 이 영화 보기 전에 몇번 보고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트위터의 악영향인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어떤 여자분이 왜이렇게 잔인해..

 

이러시는데..

 

뭐 전 별루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랬어요...

 

영화도 전체적으로 soso..

 

보고 나서도.. 기분 더럽다거나.. 그런 느낌 없는 평온함을 유지하며 집에 들어왔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848
65 [게임] 명작이면서 망작 소리를 듣던 아케이넘 엔딩을 봤습니다. catgotmy 2015.03.04 1625
64 (바낭) 생일인데.. 이러고 있네요 하하 [14] 유주 2011.08.06 1615
63 토르를 봤어요(당연 스포 포함)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5.11 1609
62 원더스 이희성 LG행, 고양 첫 프로 선수 배출 [3] 달빛처럼 2012.07.06 1607
61 퍼시픽림 망상 폭주 (스포재중) [2] 룽게 2013.07.16 1605
60 기네스북 신기록들 [4] 가끔영화 2010.10.14 1604
59 대충 뽑아봤어요. (컴퓨터 부품 사양) [9] 덩달아익명 2010.11.10 1596
58 7080 스타일 목소리가 [1] 가끔영화 2010.10.06 1594
57 공지영 변진섭 감성여행 [2] 가끔영화 2010.12.27 1592
56 국가간 조약을 날치기로 넘기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C-Bar... [2] Aem 2011.11.22 1590
55 이건 어디서 던지는 떡밥일까요. 아이패드 3라니.. [1] Jade 2011.02.10 1557
54 끝을 알고 봤으면 재미 하나도 없었을거 같은 영화는 [5] 가끔영화 2011.07.12 1550
53 게임 서커스 [7] catgotmy 2011.11.22 1534
52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영화] (스포일러有) [5] catgotmy 2011.12.04 1526
51 생일날 누군가의 부고를 듣다. [1] 닥호 2013.01.22 1518
50 초코렛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 이런 목소리를 가진 가수 추천해주세요~ [5] 하프더즌비어 2011.10.21 1508
49 국방부,복무부대서 동원훈련 재검토..하루만에 번복 [4] chobo 2011.11.25 1504
48 봄비가 기다려지나요 [3] 가끔영화 2011.01.18 1498
47 1루수는 누구고 2루수는 무엇이고 3루수는 모르겠다. (야구 관련글 아님 개그임) [2] 쵱휴여 2012.04.14 1471
46 꼭두새벽 부터 그냥 부러워서... (넥센팬도 이런거 해볼까? 란 생각도 들고) [1] Apfel 2010.10.24 14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