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01:04
아까 글 하나 길게 적어 놓고 또 새 글로 올리자니 괜히 좀 찔리는 기분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이게 다 1년 내내 쉬지도 않고 활동시키는 울림 엔터 사장 때문인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하하;
아무튼.
어제 엠카 무대 재활용하고.
유튜브에서 주운 어제 쇼케이스 직캠(준희호야군 팬인가 보네요) 하나 올립니다. 아주 짧아요. ^^;
곡들 좋은 것 같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
2013.01.11 01:17
2013.01.11 01:38
2013.01.11 01:53
2013.01.11 10:02
2013.01.11 13:27
팬이 아닌 저조차 이 친구들은 마치 우리편인 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이 든다니까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못해라는 곡이 궁금하네요. 과연 개코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언뜻 보기에는 갭이 좀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죠.
명수군은 정말 단연 돋보이네요.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온 소년같아요.
계속 영업해주세요. 제가 인피닛 혹은 카라의 더쿠가 될 때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