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2:4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4650400
시대가 과도기를 겪고 있다 생각하라는 말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통터지는 5년, 어쩌면 더 긴 시간이 되겠지만 이보다 더한 시간을 겪었던 분들이 있음을 알기에,
또 그 분들이 열심히 싸워준 덕분에 새로운 세상도 찾았었다는 걸 기억하기에
힘을 내야겠습니다.
조간신문을 받아들며 어제의 기억이 꿈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멘붕이지만 인정하고 다시 기운 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