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12:41
집에 공기가 나빠 냄새가 나 건강에 심각한 해을 주어 큰일이라며 집 뒷산 꼭대기에서 부터 집까지 근 100m를 프리스틱관으로 연결했습니다 모터르 장치해 신선한 공기를 집으로 빨아드리는거죠.
남의 집 굴뚝에서 연기만 났다 하면 바로 집으로 골인해서 저러고 계십니다.
할머니 건강도 위해서라는데 할머니는 어이구 영감 그만 좀 하쇼 그러네요.
일종의 편집증인데 약간 심하세요.
2012.02.10 12:44
2012.02.10 13:24
2012.02.10 14:09
2012.02.10 14:17
2012.02.1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