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있었고 요즘에도 쉴세없이 나오는 걸그룹중에 저는 애프터  스쿨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그룹 맴버들이 무대에서 시원시원해 보인달까요?(물론 이건 그들이 가진 우월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것이겠지만)

 

그런데 활동한지 3년이나 되었는데 이들의 인기는 그냥저냥인듯 싶습니다. 예능에도 쉴세없이 나오고 싱글앨범도 여러장 나왔는데

 

아직까지 대박으로 터진게 없어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애프터스쿨을 좋아한다면 살짝 의아해하는 눈치입니다.

 

가요계에서 이들의 위치는 어느정도쯤 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52
92 중국, UN 대북식량지원 100달러 기부. [4] chobo 2012.10.17 2192
91 [바낭] 금강산 냉면 삼총사, 그 외 [8] 메밀냉면 2013.07.12 2231
90 (바낭/dew9)네이버 웹툰? 북스? 앱을 쓰고 계신가요.. 강요당하는 느낌이 너무 강한데.. [5] Chekhov 2012.09.10 2268
89 간만에 글쓰게 만드네요- 크하하하(바낭) [12] 러브귤 2013.06.27 2303
88 5월도 다가오는데 질러보자 팔짝... 싶은 지름 고민들.. ㅋ [5] 가라 2011.04.28 2318
87 [bap] 첼리스트 홍성은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세레나데" [2] bap 2010.11.12 2350
86 실시간 전력 사용량 궁금한 분 계신가요? [3] threepwood 2012.08.01 2370
85 여자 핸드볼은 왜 매 경기가 결승전 같은지 모르겠어요 [8] 발광머리 2012.08.08 2374
» 걸그룹 중에서 애프터 스쿨의 위치는 어느정도인가요? [20] 알베르토 2011.08.23 2385
83 아침부터 고양이 상담 [7] 호밀 2011.05.31 2395
82 밤에 비가 오면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7] 2011.08.13 2400
81 갑지가 치킨에 맥주가 땡깁니다. 집에 가자 마자 바로! [9] chobo 2012.09.11 2409
80 야구 한화팬들 클릭 금지 [4] 달빛처럼 2013.02.27 2426
79 이순신 장군 동상 이야기 재밌네요 [5] 가끔영화 2011.09.27 2516
78 [강아지] 뱃속의 발차기 [7] 닥호 2012.09.07 2545
77 얼마전 저희집에 새로운 도구가 들어왔습니다. [12] 제주감귤 2010.12.24 2547
76 [듀나인] 홍대 쪽에 컷 괜춘게 하는 미용실 함 부탁드려봅니다... [6] mouloud 2013.08.09 2553
75 내가 바로 지각 대장.. [12] 레옴 2011.05.09 2556
74 저 바본가봐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11.05 2560
73 아!!!! 울랄라세션 너무 좋아요!!! 음원 풀리겠죠? [3] S.S.S. 2011.10.01 25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