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을 올리는 이쁜 여자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일과 악세사리, 옷에 집중투자 중입니다

 

그래봤자 한 아이템에 3만원 이상 쓰진 않아요. 나름 알뜰(?)합니다

 

 

 

 

 

 

손색깔이 참..

 

손도 못생겼네요

 

매일 다른 반지를 끼고 나가면 기분이 업그레이드 돼요

 

 

 

 

 

 

 

처음으로 손톱에 스티커도 붙여봤습니다

 

리본이 보기보다 붙여놓으니 때깔이 상당했는데 꼭 돈주고 네일 받은 느낌?

 

대신 금방 떨어져 버리더군요..

 

 

 

 

 

 

매니큐어를 칠하다 보면 마르기 전에 스크래치 나는게 상당히 짜증나지요

 

더페이스샵에 이런 물건이 있어서 사와봤습니다

 

모자캡 쓴거같은 빨래집게의 정체는 매니큐어 보호기구!

 

효과가 있냐구요?

 

이거 손가락에 찝다가 스크래치 난.. 제가 아직 서투른거겠죠?

 

열손가락 다 찝어 놓으면 상당히 흉물스럽습디다

 

 

 

 

 

지하상가에서 눈독 들인 치마들. 전 초록색이 맘에 드네요.

 

이건 만얼마지만 고급천으로 만든 똑같은 무늬의 다른 제품은 삼만원대!

 

담번에 또 만나면 만얼마 짜리로 집어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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