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배기에 혼자 살며 여전히 겁에 질려있는 여자 말입니다. 

손이 고왔다던 그녀의 증언이 결정적인 힌트가 되었죠.

근데 범인이 그녀를 왜 살려두었는지 갑자기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혹시 거기에 대한 언급이 따로 있었던가요?


갑자기 그 부분이 좀 작위적인 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말이죠.

여튼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답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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