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異人입니다.


헌혈했어요.


우산때문에!


혈소판이요.



으하하~짜잔!




전리품입니다.


야채크래커, 롯데샌드


눈 중요한 게 아니고...


2주 전에 헌혈 했다가 멍청돋게 잃어버린 우산을 재획득..




아 그리고,

뭔가 헌혈 문진하다가 가입권유를 받았는데 (헌혈 회원제? 지문도 등록했어요) 냉큼 가입했더니

칫솔 살균기도 주네요.


오옹...


11번째 뿌듯한 혈소판 헌혈이었습니다.


80분정도 걸린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45분만에 끝났어요. (뿌듯)









그리고 근황 올린 김에 덤으로 올리는 그것..






마음의 준비




흐업..




(아래에 수염있음)


















좀 나아진 것 같은 건...


그러려니 (...)


더 길어지면 괜찮아질거라니깐..!

역시 리사이징이 진리..



후다닥






pS. 듀보클 모임은 14시 혜화에서 그대로 진행됩니다. 는 현재 4명 이상임.. (두근듀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9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86
84 [바낭] 최대한 짧고 무성의하게 적어 보려다 결국 길어진 - 이 주의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5.19 2888
83 피터 오툴 너무 아름답습니다. [17] 자두맛사탕 2013.03.18 3852
82 아무런 의도 없이 올려보는 시스타의 나혼자 리허설 장면 [15] @이선 2013.01.26 2684
81 [바낭] 해도 해도 안 끝나서 지친 게임 둘 잡담 - 진 북두무쌍 & 보더랜드 [9] 로이배티 2013.01.23 1862
80 에반게리온을 다시 보고 + 완본 에반게리온 해독[책] (스포일러有) [7] catgotmy 2013.01.07 2691
79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10
78 北 장거리 로켓 발사..9시51분 발사(2보) [17] chobo 2012.12.12 2672
77 (D-8) 만약에 16일 3차 토론회까지 마친 이정희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한다면 문재인 후보에겐 득? 실? [16] chobo 2012.12.11 2842
76 [바낭]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위대한 탄생3 - 캠프 2주차 잡담 [4] 로이배티 2012.12.08 2280
75 (D-27 디아블로3는 생활) 백만년만에 디아블로3 글. 고집스럽고 거기다 멍청하기까지한, 악마사냥꾼 언니 육성?! 우버 플레이 같이 하실 분? chobo 2012.11.22 1455
74 문화일보도 조선, 중앙, 동아에 필적하는 뭐 그런? ㅂㄱㅎ, 수첩이 없다고 메모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5] chobo 2012.11.20 1822
73 [고냥/잡담] 죠구리와 숯의 근황, 새 화장실 사기/ 벱후님과의 카톡대화 시리즈. [8] Paul. 2012.11.05 2721
72 [바낭]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션 에볼루션 더 무비 3D [4] 가라 2012.10.19 1576
71 성적 판타지와 범죄(아청법) [16] catgotmy 2012.10.16 3891
70 심재철, "안철수 후보가 군복무 중에 논문 3편 발표는 도저히 이해 못할 일" [11] chobo 2012.10.15 2763
69 슈스케 4를 보니 김용범 피디가 잘했던거군요;;; [11] utopiaphobia 2012.09.29 5424
68 오늘은 25주년 기념일 [2] 가라 2012.09.28 1936
67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8
» [근황] 근황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올리나 싶은 근황? [14] 異人 2012.09.20 2683
65 이틀 연속으로 쓰는 김기태 감독 이야기. [15] chobo 2012.09.14 25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