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 직업

무슨 호수가 서울만 해요 옛부터 내려온 전통 그물잡이인데 봐도 모르겠군요 그물이 고기잡는거 복잡해요.

저기 길림성 송원시 차간호가 있는데는 일년중 거의 반이 겨울이군요 가장 추운 1월에 고기가 많이 잡혀 차간호 주변 거주지역 어부들은 극한의 1월 입니다. 

저긴 말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군요 그 넓은 얼음 위를 어부들 실어나르고 그물 끌어올리고 불쌍하네요.

영하 2,30도 저기도 겨울 고기잡이 축제가 열리는군요 사진은 저기 송원시와 사진교류전을 한 주부의 블로그에서

얼마나 추웠던지 갔다오니 딸이 엄마 왜 그렇게 늙어버렸어 그랬다는군요.

그럴것이 바깥 영하 30도 실내 20도 50도 차이이니 피부가 늘었다 줄었다 하며 늙어버린거죠 거기 사람들 피부는 끄떡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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