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 직업

무슨 호수가 서울만 해요 옛부터 내려온 전통 그물잡이인데 봐도 모르겠군요 그물이 고기잡는거 복잡해요.

저기 길림성 송원시 차간호가 있는데는 일년중 거의 반이 겨울이군요 가장 추운 1월에 고기가 많이 잡혀 차간호 주변 거주지역 어부들은 극한의 1월 입니다. 

저긴 말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군요 그 넓은 얼음 위를 어부들 실어나르고 그물 끌어올리고 불쌍하네요.

영하 2,30도 저기도 겨울 고기잡이 축제가 열리는군요 사진은 저기 송원시와 사진교류전을 한 주부의 블로그에서

얼마나 추웠던지 갔다오니 딸이 엄마 왜 그렇게 늙어버렸어 그랬다는군요.

그럴것이 바깥 영하 30도 실내 20도 50도 차이이니 피부가 늘었다 줄었다 하며 늙어버린거죠 거기 사람들 피부는 끄떡없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86
84 [덕후순보] 여러가지..^^ [8] 쿠나 2013.08.21 1766
83 잡담 [4]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2.23 1769
» 중국 차간호 고기잡는거 보니까 춥네요 [1] 가끔영화 2012.01.12 1770
81 Breaking Bad 5시즌 피날레 단상. ㅂㅈㅎ를 떠올리다?(스포일러 포함). [2] chobo 2012.09.12 1773
80 넥센 트레이드 잔혹사 [5] chobo 2011.08.01 1774
79 문화일보도 조선, 중앙, 동아에 필적하는 뭐 그런? ㅂㄱㅎ, 수첩이 없다고 메모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5] chobo 2012.11.20 1822
78 사람이나 인형이나 헤어스타일이 중요...(짧은 구체관절인형 바낭) [6] Kovacs 2013.08.01 1850
77 [바낭] 해도 해도 안 끝나서 지친 게임 둘 잡담 - 진 북두무쌍 & 보더랜드 [9] 로이배티 2013.01.23 1862
76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초상화의 비밀 보고왔습니다. [2] Aem 2011.11.04 1862
75 (기사링크) 문창극, 가슴아파. 안창호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닮고 싶었다! [7] chobo 2014.06.19 1893
74 [듀나INN] 스마트폰<옵티머스>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이인 2011.03.26 1913
73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시기를 사는 중일까요 [8] Charliebrown 2014.09.15 1930
72 오늘은 25주년 기념일 [2] 가라 2012.09.28 1936
71 지식 체널, 괴벨스 [1] 가끔영화 2011.03.05 1945
70 뜬금없이 마라톤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5] Paul_ 2010.08.08 1962
69 [취미관련 바낭] 취미의 변천사들. [3] 가라 2012.05.22 1993
68 [이것이 바낭이다] 흙먼지 맛이 나는 노래 [16] 룽게 2010.08.05 2032
67 [덕후] I AM. 샤이니 포스터!! [3] kiwiphobic 2012.04.10 2058
66 U2의 보노 에로배우 같아요. [6] 자두맛사탕 2011.08.17 2078
65 우울한 화요일 밤엔 고양이 사진을 [6] 서쪽 숲 2011.04.27 21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