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16:44
가끔영화 조회 수:1709
구호센터에서 한여성이 전화를 하고 있군요.
서울인데 추모와 응원의 메세지 게시판이군요.
폐허의 학교
2011.03.17 17:01
댓글
2011.03.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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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꼭 비참한 현장이라고 그렇게 찍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관점이 다른 곳으로 흐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