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팬층이래봤자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여성까지가 포괄할 수 있는 맥시멈이라 봅니다. 

2. 전 세대를 아우를만한 친화적인 이미지메이킹이 불가능합니다. 이건 이소라,조관우보다도 불리한 부분이죠.

3. 소화할 수 있는 장르가 한정돼 있습니다. 락, 댄스, 고음, 샤우팅, 퍼포먼스, 모두 상상하기 힘듭니다. 오로지 발라드나 미디엄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4. 그의 성격적으로 볼때 순위반전을 위해 오버한다던가, 동정표를 얻기 위해 무리한다던가 하는 상황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5.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최상의 선곡빨'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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