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씨 노래는 레코드를 듣는 듯 귀에 아무런 저항감도 없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어요.
순위와는 별도로 김윤아씨가 담당 매니저 개그맨(성함은 몰라요)이 백현진씨를 모른다고 하니까
"문화생활 좀 하세요" 하면서 퉁을 주던데 물론 농담이겠지만 상당히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백현진씨 좋아하고 같이 작업한 적도 있지만 모른다고 교양없음을 증명하게 될 정도는 아니잖아요.
전에도 김윤아씨 관련글로 시끌했던 것 같은데

왜 계속 저런 이미지를 고수하시는 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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