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타진요)! 개인(타블로)을 죽창으로 찌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992

 

 

 

 

뭔가 초현실적인 생각의 소유자 같아요.

 

네이버 인물검색엔 나오지 않아서 웹검색을 해봤더니 뉴데일리에 자신의 소설이 실릴때 본인 경력을 써놨더군요.

 

박성현 저술가/뉴데일리 논설위원.

서울대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지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본지에 논설과 칼럼을 쓰며, 두두리 www.duduri.net 를 운영중이다.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역서 :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웹사이트 : www.bangmo.net
이메일 : bangmo@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bangmo77

 

 

 

페이스북을 보니 당연하게도 변희재가 친구등록되어있네요.

 

무슨말을 하는지 당췌 종잡을 수 없는 글이라 해석본이 필요할 지경.

왜 타블로까지 인용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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