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코드가 미국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것 같고 이래저래 약간 4차원적인 매력이 있는 듯.

아까 잠깐 보니까 #heejun이 트위터에서 트렌딩까지 하더랍니다... 

오늘 에피는 정확히 말하자면 TOP 13을 뽑은 거지만 일단 10명까지는 투표로 뽑고 나머지 세명은 패자부활전 식으로 올라온 것이므로

탑텐 안에 들었다고 기분좋게 말하렵니다.


영상 찾아볼랬더니 오디션 영상밖에는 없네요




지극히 한국인다운 선곡!!


캐릭터빨이라고 욕도 간간히 먹는 모양이지만 몇위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다른 쟁쟁한 출연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더 살아남을지는 미지수지만 목소리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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