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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9 [바낭] <빅토리> 약스포 new 스누피커피 2024.08.23 5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new 로이배티 2024.08.23 3
127057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3] new 상수 2024.08.22 58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new 상수 2024.08.22 61
127055 프레임드 #895 [2] new Lunagazer 2024.08.22 23
127054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81
127053 알랭 들롱과 고양이 daviddain 2024.08.22 151
12705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8.22 213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2] crumley 2024.08.22 156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6] update 로이배티 2024.08.22 183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상수 2024.08.22 118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4] update soboo 2024.08.21 376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4] thoma 2024.08.21 206
127046 프레임드 #894 [4] update Lunagazer 2024.08.21 47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update daviddain 2024.08.21 247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47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46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193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93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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