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9865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8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15
30 [바낭] 지각하는 꿈, 손석희 시선집중 10주년 기념방송, 거짓말 [5] 가라 2010.10.22 2875
29 2010 룽게 초이스 [4] 룽게 2010.12.12 2906
28 [바낭] 인피니트가 데뷔 첫 1위를 했... 었군요 (오늘 영상 추가) [12] 로이배티 2011.09.02 2966
27 한희준군 아메리칸 아이돌 TOP13까지 올라갔어요. [18] ev 2012.03.02 2989
26 바낭성 드림하이 간단 감상 [16] 로이배티 2011.01.19 3072
25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0] 로이배티 2013.07.07 3081
24 듀게와 아이돌이 어울린다고 보세요? -- 두 번 째 글 [19] 빨간먼지 2011.01.26 3082
23 요즘 김지수는 라디오에서 노래를 한다죠. (슈스케 탑5 근황도 조금.) [10] utopiaphobia 2011.03.03 3118
22 [바낭] '뿌리 깊은 나무'를 봐야겠다고 방금 결심했습니다 [7] 로이배티 2011.10.07 3120
21 [잡담] "불후의 명곡 2"에서 시크릿의 송지은 하차 [9] espiritu 2011.06.19 3152
20 [바낭] 원더걸스 No body 일본 MV 등등 매우 영양가 없는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2.07.14 3273
19 어제의 웃긴 기억, 이선균...을 들었어요-_-; [4] 아리무동동 2010.09.16 3403
18 '불후의 명곡2' 합니다. KBS2. 심수봉님 베스트 곡들을 아이돌들이 어떻게 불러주는지 보셔요. [9] 고인돌 2011.06.04 3474
17 갤럽에서 아이돌 TOP 100명 조사를 했군요. [19] 수프 2012.08.09 3670
16 [아이돌잡담] 카라 굿바이 무대 & 인피니트 컴백 무대 & 브라운아이드걸스 그냥 무대(...) [20] 로이배티 2011.10.02 3760
15 정동영 의원 폭행, 박원순 시장 폭행 그리고 故 김근태 의원 빈소에서 소란 피우더니 임형주 공연장에서 한바탕 후 구속 [22] chobo 2012.01.18 3831
14 김연아는 맥주광고를 찍으면 안된다? [5] chobo 2012.05.07 3843
13 [바낭] SM 12인조 신인 엑소의 1년만의 컴백무대 + 잡담 몇 개 [19] 로이배티 2013.05.30 3946
12 [바낭] 걸스데이의 간략한(?) 역사 [14] 로이배티 2013.06.24 3993
11 [바낭] 신라면 블랙 라벨(...) 출시 / 빅뱅 신곡들 + 기타 등등 [16] 로이배티 2011.04.10 41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