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자경의 수상 장면입니다.
생방이 아니라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상식 덕후인 저는 너무 재미있네요.
같은 작품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앉은것도(안 마시는거 같지만 샴페인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짧막하게 음악 연주하는 것도 좋고
뭐랄까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보면서 ‘아 저거 챙겨보고 싶다’하는 것도 있구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 노미네이션은 많은데 과연…하는데 지금 상 받네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3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39
122158 사람이 이러고도 사는군요 [5] 가끔영화 2010.08.06 3960
122157 이번주 토요일 무슨 날인가요 [10] 메피스토 2010.08.06 2605
122156 베트남 처녀 김옥빈 (자동재생) [9] fan 2010.08.06 3723
122155 여러 가지... [11] DJUNA 2010.08.06 5668
122154 타블로 사태를 보며 그냥 든 생각...외...잡담(일상) [10] 죠 죠 2010.08.06 3312
122153 (초바낭)영화시작한후 늦게 들어오는 좌석찾는 사람들. [22] dong 2010.08.06 3381
122152 오션스 더빙판으로 인내심을 시험해보세요 [8] Gentle Lunatic 2010.08.06 2832
122151 악마를 보았다 심의 최종결론 어떻게됐나요? [2] 자력갱생 2010.08.06 5203
122150 [벼룩] 내일(토) 왕십리 아이맥스 토이스토리 3D 10시50분 3장 양도합니다. 가라 2010.08.06 1959
122149 신체 건강함에 대한 무심함, 게으름, 멍청함 [6] DH 2010.08.06 2686
122148 누구세요? [13] nyxity 2010.08.06 3905
122147 Celtx(시나리오 작성 프로그램)의 한글화 가능성? [9] 모그 2010.08.06 6636
122146 으..마트에서 파는 육개장 장난 아니네요. [10] Paul_ 2010.08.06 5110
122145 듀나in - 대상포진 관련 질문입니다. [13] 푸른새벽 2010.08.06 3164
122144 뒤늦게 SATC를 다시 보며 든 궁금증 [5]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786
122143 전 부암동을 사랑합니다...! [7] 카페트리 2010.08.06 3776
122142 장어가 왔어요.장어가~~장어덮밥질문. [5] 주근깨 2010.08.06 2179
122141 성시경 옛날 노래 두 곡 [5] catcher 2010.08.06 2478
122140 자신을 대변해줄 사람이 필요할까요 [4] 가끔영화 2010.08.06 2045
122139 집에서 만들어 먹는 또르뗄리니(이태리 만두). [3] 익 명 2010.08.06 41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