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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의 격세지감 (자동 재생)

2011.09.22 01:01

레벨9 조회 수:2697

으음 이 가족이 필요해 시즌 2가 2008년이었네요.. 벌써 3년 전이었네..?

본격 한승연 듣보가장 시절..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서 다시 보니 정말 격세지감이란 말이 딱 들어맞네요.

라스에서 카라 한 번 초대하면 재밌겠네요. 이제는 입장이 달라졌으니..

이 게시물을

가리수

2011.09.22 02:19

이제 동현군보다는 확실히 위지만,
김구라보다는 아직 아래예요.

댓글
난데없이낙타를

2011.09.22 09:18

전 카라사태 후 컴백을 강심장이 아니라 라디오스타에서 했으면 좋곘다고 내내 생각했었어요 ㅋㅋ
아아 우리 이랬던 승연이가!!!
기쁩니다.

댓글
렌즈맨

2011.09.22 12:54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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