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4 12:06
진중권 왈,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수가 없다"
길이 남을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p.s 혹시 자막 안나오시는 분들은, 화면 아래 자막버튼 클릭하시면 한국어자막이 나옵니다.
2014.04.04 12:12
2014.04.04 12:17
ie11하고 크롬에서는 잘 나오는데요;;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도 잘 나오구요;;
2014.04.04 12:19
아 두세번 새로고침 하니까 나오는군요
2014.04.04 12:16
7개의 직교... 7차원적인 문제군요 아니 이런게 아니잖아!!
일단 가능한 것 같긴 합니다. 초록색 잉크라도 빛의 반사율을 붉은색의 반사율로 바꾸면 되는.. 에라이 내가 뭔 소릴 하는거야
암걸리네요
2014.04.04 14:13
You're an expert!
2014.04.04 14:06
2014.04.04 14:15
저도 가끔은 '내가 바보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2014.04.04 14:45
비 전문가의 콩떡같은 요구에 찰떡같은 결과물이 나와야 전문가지요.
2014.04.04 15:08
어느나라건 사정은 비슷한 모양이군요...
2014.04.04 16:49
2014.04.04 17:17
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과장되게 이르는 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4.04.04 17:28
2014.04.04 18:37
직교의 정의는 inner product = 0 이니깐, 7개를 그리고 싶으면, 7차원으로 가면 되지요: [1,0,0,0,0,0,0], [0,1,0,0,0,0,0], ...
그리고 녹색잉크로 빨간선을 그리려면, 녹색으로 그린 다음에 한참을 바라보게 한 뒤에 흰벽을 보면 보색잔상이 투명하게 나오지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시신경세포가 어떻게 7차원을 보냐구요? 그런 지엽적인 문제는 신경 쓰지 말자구요. Another day saved!
+앗 위에 쓰셨군용 +=+
재생을 눌러도 재생이 안되니 이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