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회원 리뷰엔 사진이 필요합니다.
[32]
| DJUNA | 2010.06.28 | 83693 |
787 |
[영화] (알랭 들롱 추모) 조셉 로지의 <고독한 추적(미스터 클라인)>(1976) - 유령론으로 풀어낸 탁월한 홀로코스트 영화
| crumley | 2024.08.22 | 38 |
786 |
[영화] (지나 롤랜즈 추모) 카사베츠의 <오프닝 나이트>(1977) - 자신의 영화 세계에 대한 카사베츠의 논평 혹은 예술과 삶에 대한 찬가
| crumley | 2024.08.19 | 46 |
785 |
[소설] 매튜(매슈) 스커더 - 양조위 - 아버지들의 죄 - 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
[4] | oldies | 2024.07.30 | 152 |
784 |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 Handling the Undead (2023), 뻐꾹! Cuckoo! (2024)- 부천영화제
[1] | Q | 2024.07.20 | 144 |
783 |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 Love Lies Bleeding (2024)- 부천영화제
[4] | Q | 2024.07.08 | 277 |
782 |
[영화] 오펜하이머 Oppenheimer (2023)- 4K UHD Blu Ray
| Q | 2024.05.27 | 937 |
781 |
[영화]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1955)-영화와 신학이 만난 최고의 경지
| crumley | 2024.03.26 | 761 |
780 |
[영화] 2023년 최고의 블루레이-4K UHD 스무편
| Q | 2024.02.29 | 990 |
779 |
[드라마] 연모
| 감동 | 2024.02.11 | 953 |
778 |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무의미로 향하는 첩보 스릴러
[2] | crumley | 2024.02.01 | 968 |
777 |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1960)-후대에 큰 영향을 끼친 모던 호러의 걸작
| crumley | 2024.02.01 | 888 |
776 |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오명>(1946)-당신의 마음이 마침내 나에게 닿기까지
| crumley | 2024.02.01 | 868 |
775 |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1954)-관음증을 통해 ‘영화’를 탐구한 걸작
| crumley | 2024.01.27 | 903 |
774 |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1958)-‘영화’라는 유령에 홀린 한 남자의 이야기
| crumley | 2024.01.27 | 931 |
773 |
[영화] 고지라 마이너스 원 ゴジラ-1.0 (2023)
[2] | Q | 2023.12.10 | 1496 |
772 |
[드라마] 악귀
| 감동 | 2023.10.29 | 1017 |
771 |
[드라마] 싸인
| 감동 | 2023.09.05 | 968 |
770 |
[영화] 독친 Toxic Parents (2023)- 이공삼오 2035 (2023) <부천영화제>
[2] | Q | 2023.08.31 | 1191 |
769 |
[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2] | 감동 | 2023.08.28 | 999 |
768 |
[영화]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 (2023) <부천영화제> (약도의 스포일러 있음)
| Q | 2023.07.22 | 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