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1 00:52
주유가 지나가면 여자들이 그 앞에 엎어져 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남자라네요.
그래서 누가 주유역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더니 '장국영'밖에 없더군요. 이 사람
이라면 여자가 앞에 엎어져 울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아름답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사람도 그 사람밖에 없고, 순수하게 얼굴만으로
좋아해 본 사람도 장국영 밖에 없군요.
아직 얼굴만으로 장국영을 능가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저에게는요. 제가 갖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미를 갖추고 있어요.
2010.07.11 00:57
2010.07.11 00:58
2010.07.11 00:58
2010.07.11 00:59
2010.07.11 01:00
2010.07.11 01:00
2010.07.11 01:02
2010.07.11 01:02
2010.07.11 01:02
2010.07.11 01:03
2010.07.11 01:04
2010.07.11 01:04
2010.07.11 01:05
2010.07.11 01:05
2010.07.11 01:07
2010.07.11 01:07
2010.07.11 01:08
2010.07.11 01:08
2010.07.11 01:13
2010.07.11 01:13
2010.07.11 01:20
2010.07.11 01:26
2010.07.11 01:31
2010.07.11 01:33
2010.07.11 01:46
2010.07.11 01:47
2010.07.11 02:08
2010.07.11 02:27
2010.07.11 02:52
2010.07.11 08:49
2010.07.11 10:17
2010.07.11 10:53
2010.07.1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