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08:54
catgotmy 조회 수:171
아이묭 노래는 이 두개가 좋네요
3636은 부흥회 찬송가 같아서 좋고
교회는 거의 늘 싫어했지만 찬송가는 항상 좋았습니다
그냥 노래가 좋았던 것 같아요
갑갑한 분위기가 싫었던 거죠
하지만 그게 교회만의 분위기가 아니라
그게 페미니즘이 됐든 아니면 맨날 나이트에서 노는 것이든
어떤 것에든 붙어버리는 거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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