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보니까..

토종기업 어쩌구 하면서 일면광고를 실었던데..

그런데 본격 반박문을 실을 것도 아니면서..

성명서같은 그런 분위기로 글자 빽빽하게 실어서

역효과일것 같아요..

그냥 이미지 광고를 내던가

아니면 반박문을 내던가 (옛날 파스퇴르처럼..)


아무튼 저렇게 XX같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성공 해 왔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어머니도 예전에는 꼭 피존제품만 고집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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