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을 올리는 이쁜 여자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일과 악세사리, 옷에 집중투자 중입니다

 

그래봤자 한 아이템에 3만원 이상 쓰진 않아요. 나름 알뜰(?)합니다

 

 

 

 

 

 

손색깔이 참..

 

손도 못생겼네요

 

매일 다른 반지를 끼고 나가면 기분이 업그레이드 돼요

 

 

 

 

 

 

 

처음으로 손톱에 스티커도 붙여봤습니다

 

리본이 보기보다 붙여놓으니 때깔이 상당했는데 꼭 돈주고 네일 받은 느낌?

 

대신 금방 떨어져 버리더군요..

 

 

 

 

 

 

매니큐어를 칠하다 보면 마르기 전에 스크래치 나는게 상당히 짜증나지요

 

더페이스샵에 이런 물건이 있어서 사와봤습니다

 

모자캡 쓴거같은 빨래집게의 정체는 매니큐어 보호기구!

 

효과가 있냐구요?

 

이거 손가락에 찝다가 스크래치 난.. 제가 아직 서투른거겠죠?

 

열손가락 다 찝어 놓으면 상당히 흉물스럽습디다

 

 

 

 

 

지하상가에서 눈독 들인 치마들. 전 초록색이 맘에 드네요.

 

이건 만얼마지만 고급천으로 만든 똑같은 무늬의 다른 제품은 삼만원대!

 

담번에 또 만나면 만얼마 짜리로 집어오려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70
624 아... 어머니... [4] samehere 2012.12.02 1457
623 [부동산 관련 질문] 혹시 한달 임대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Viktor 2014.04.27 1468
622 365일째 날입니다 [4] 가끔영화 2010.12.31 1475
621 어제 새벽에 엽문2를 하던데 [7] 사람 2010.12.12 1476
620 아앙 내 500원... [3] 룽게 2011.08.24 1482
619 지금 모니터를 보고 계신 곳은 어디신가요? [3] ageha 2013.08.11 1482
618 [끝났습니다] 주말밤에 흥청망청 덩실덩실 윈앰방송. 오늘은 신청곡도 받고 찔끔찔끔 저질 멘트도 합니다. [87]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1483
617 (디아블로3) 불지옥 액트1 희귀 아이템 정말 잘나오면서 쉽게 잡는 곳 [4] chobo 2012.06.05 1490
616 김문수 119 관련 짧은 질문 [2] 마크 2011.12.30 1491
615 [바낭] 좀 짧은 오늘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3.27 1491
614 전 올해들어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처음 봤습니다. [2] chobo 2013.05.25 1493
613 [고민] 오리훈제 vs 유자차 vs 상주곶감 [5] miho 2011.11.19 1496
612 갈수록 진화하는 게임 [5] ACl 2011.12.20 1512
611 내년엔 꼴데에 대한 관심을 끌 생각입니다. [5] chobo 2012.11.17 1512
610 (기사링크) 박주영 골, 상대 수비수 2명 가볍게 제쳐…"벼락 슈팅 성공" [6] chobo 2014.11.25 1514
609 밑도 끝도 없이 던져 봅니다. '안철수 대통령'을 보고 처음 생각나는 단어나 말은? [3] chobo 2011.10.27 1517
608 아주 바낭)이런 확률에 겁이 날까요 [5] 가끔영화 2012.02.17 1519
607 메가마인드 보고 왔어요.(스포무) 모그 2011.01.06 1524
606 문화재 소식 : 1. 이 세대 마지막(?) 동궐도 전시, 2. 400년만에 발견된 조선시대 대작 용 그림 [4] Aem 2013.02.21 1525
605 (기사) “MB 사촌처남에 4억 건넸다” 그리고 '억대 수뢰' 미소금융재단 간부 구속 [3] chobo 2011.12.09 15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