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3:5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0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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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려고 했다니? 뭐 아무튼 참으로 격세지감이군요.
2024년이라는 시간을 감안하면 나름 해볼만하다싶었는지도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어라는 옛말이 생각안날수가없네요.
그러고 보니 얼마전 시내에서 성인샵도 본듯한?
시대가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대부분 불법일텐데?
2024.04.25 00:27
2024.04.25 08:43
2024.04.25 11:28
2024.04.25 20:03
일본 AV업계에서도 이점을 노린것같습니다. 국내에서 불법인 AV 자체로는 수익을 낼 수 없으니 AV배우들을 통한 컨텐츠로 수익을 노리는거지요.
생각외로 AV배우들의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크더군요. 심지어 남자AV배우까지 알 정도라니. 그만큼 한국인들이 으마으마하게 일본 AV를 소비하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2024.04.25 20:39
2024.04.25 19:45
목적이며 공개된 컨텐츠가 잘 봐줘봤자 포르노 배우 박람회 같은 걸 계획해놓고 성인 축제니 섹스 축제 같은 걸로 표현하는 게 웃기네요 BBC 기사가 이걸 심지어 퀴퍼랑 연결시켰다는 건 퀴어 입장에서 황당하고요
2024.04.25 20:06
미국이나 유럽처럼 대놓고 포르노란 이름을 내걸긴 국내 정서상 자기네들도 뭐하겠고 적당히 성인 어쩌고 하면서 해볼려는거겠죠. 일본이 포르노란 이름을 안쓰고 AV라고 돌려말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