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290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4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69
120370 엄기영 후보의 펜션 사무소 [19] 후루룩™ 2011.04.22 5081
120369 재미로 보는 스마트폰 계급표 [8] 달빛처럼 2011.09.19 5081
120368 wpw 증후군이라고 아세요? 수술 해야할지 고민중.. [3] 모노 2010.07.10 5081
120367 한겨레 이재훈 기자 이슬람 관련 트윗 [45] catgotmy 2015.01.17 5080
120366 오렌지 캬라멜 리지 [12] DJUNA 2010.11.11 5080
120365 연애: 최초의 진입장벽을 넘어서 [18] One in a million 2010.10.13 5080
120364 아이유보다 훨씬 극악한 문제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여긴 잠잠하네요. [44] 밀키웨이 2015.11.11 5079
120363 런던하츠 다이아몬드 걸 사상 '최고미인'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1.20 5078
120362 김수로, 황정음, 지연의 공포놀이 셀카 [7] DJUNA 2010.07.15 5078
120361 [바낭] 어제 우리 가족은.. [5] 가라 2010.06.03 5078
120360 [바낭] 구직관련, 제가 쓸데없이 민감한 것일까요 [29] sonnet 2013.04.04 5077
120359 싸이 10.04서울광장 콘서트와 기존공연취소._약간 수정. [8] bytheway 2012.10.03 5077
120358 [우행길] 35. 제가 종종하는,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법'.. [4] being 2011.04.06 5077
120357 틸다 스윈튼 백지연 [10] 가끔영화 2013.08.06 5076
120356 상대를 알려면 과거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39] 닌스트롬 2013.03.12 5076
120355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정말 슬펐습니다. [12] 꼼데 2013.05.18 5076
120354 대지의 기둥 인물관계도(인물 총정리) and 그 휴유증 [5] 무비스타 2011.05.09 5076
120353 이젠 거의 경이로울 지경이군요. [13] nobody 2010.11.29 5076
120352 많은 일본인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는 뉴스 [25] 스벤 2010.11.02 5076
120351 더 이상의 기술적 발전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 [6] 불별 2010.08.16 50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