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01:56
13인의아해 조회 수:1203
아까 한 번 글 올리고 마음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랑 문자 주고 받으면서 또 울컥해서 눈물 좀 흘리고,
듀게 글들 읽다가도 또 울컥울컥 하다가
페북에서 많이 공감하고 마음 다잡게 해주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우리, 서로의 일상에서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이원재님의 페북 http://www.facebook.com/lee.wonjae.fb
2012.12.20 02: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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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