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12:57
chobo 조회 수:2249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208005797&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80100000
먼저간 아이 생각을 하자니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고통없는 곳에 가서 편히 쉬어라, 아이야.
2011.02.09 12:59
댓글
2011.02.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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