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08:33
명복을 빕니다...
https://www.screendaily.com/news/anouk-aimee-french-star-of-a-man-and-a-woman-dies-aged-92/5194642.article
2024.06.19 09:14
명복을 빕니다. '남과 여'의 여주인공으로 영원히 기억되겠지만, 위엄있는 독신녀 역할로는 페데리코 펠리니 영화들에서도 빛났었습니다.
2024.06.19 09:2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4.06.19 11:10
저는 파리지엔느, 하면 이 배우 님이 떠올랐었죠.
명복을 빕니다.
'남과 여'의 두 분이 이제 다 떠나셨네요.
2024.06.19 15:50
2024.06.19 20:03
명복을 빕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파리여인하면 딱 이분을 떠올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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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YEARS OF A LIFE)]으로 [남과 여(1966)] 3부작의 완결 편이었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