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예상을 크게 빗겨가지 않네요. 



전 마틴 스콜세지가 받기를 바라지만,,,,가능성이 크지 않았죠.


"추락의 해부"가 작품상 받을 가능성도 높다했는데 그냥 

"오펜하이머"네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중에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서

앞으로 다 챙겨봐야겠어요.


킬리언 머피는 오펜하이머를 통해서 본 이후 너무나 홀릭해서

다른 출연작들 다~ 찾아보았는데 다른 영화들에서 훨씬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많은 영화에서 꾸준히 주연으로 보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80
125750 밑에 파렴치한 교수 보고 든 생각인데.. [172] 작은가방 2012.06.18 8673
125749 전국노래자랑 ‘98세 스타’의 기막힌 사기행각 [2] 사과식초 2013.03.06 8666
125748 남자답게 생겼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18] Any Love 2011.12.07 8665
125747 티아라 중대발표 [105] 루아™ 2012.07.30 8664
125746 [인어공주]의 진짜 결말 [11] 유로스 2012.05.03 8664
125745 이쯤에서 다시 보는 아이유-은혁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0 8661
125744 영작 : '어느 평범한 하루' 를 영어로 하면 뭘까요? [11] Nanda 2011.09.14 8661
125743 성재기씨.. 짠 하네요. 장례식장에서도 부조금으로 일베충들에게 농락 당하다니 [11] 黑男 2013.08.12 8661
125742 현빈옆의 탕웨이, 왠지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26] 라디오스타☆ 2011.02.15 8657
125741 디스 패치, 뒤끝 있네요 (어제 힐링 캠프 이병헌 편에 부쳐) [8] espiritu 2013.03.12 8656
125740 대학동기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참 힘듭니다. [17] 유은실 2012.08.07 8655
125739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13] 버드화이트 2012.07.19 8652
125738 이경실이 조영남 윤여정을 다시 만나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 [20] ewf 2010.11.30 8646
125737 얼굴 안 보이는 유명인사 하니 생각나는 방송 하나. [2] 자본주의의돼지 2010.12.13 8644
125736 충격이네요. 펭귄性생활이 이지경일줄은... [31] 무비스타 2012.06.10 8643
125735 뭔가 활력이 사라진 듀게... [138] 주근깨 2010.06.08 8638
125734 나사렛 예수(JESUS OF NAZARETH) - 2부(완결) 무비스타 2010.12.25 8632
125733 백종학이 흔한 이름일까요? [4] 재클린 2011.08.14 8626
125732 2010 개봉작 리스트 (완료) [12] Shena Ringo 2010.12.03 8621
125731 전세값은 왜 이리 오르나, 전세값이 오르는 원인에 대한 은행원의 설명 [40] bankertrust 2011.03.04 86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