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2012.04.25 14:10

홍시 조회 수:3424

미드를 즐겨보는데 주로 범죄추리물이거나 코미디거나로 귀결되는 취향이다가


우연한 기회에 제목에 언급한 두 시리즈를 몽땅 얻게 되었어요.


아직 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고요. 그냥 많이 들어봤다 정도. 


폴더를 열어보니 둘다 시즌이 꽤 많이 진행된 애들이더라고요.


여러분이라면 뭘 먼저 보시겠어요?




이런 쓸데없는 걸 물어보는 거는 지금 할일이 무지 많이 쌓인 데다가 

동료들은 뭔가 무심한듯 시크하게 협조를 안하고 있는 데다가

너무 졸리고 추워서요.


빨리 집에가서 배깔고 드라마 보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빅뱅이론이랑 크리미널마인드랑 셜록과 씨에스아이 마이애미랑 뉴욕이랑...아 엔씨아이에스도 좋아하고...


그냥 다 좋아하나 보네요. 최근에는 모던패밀리보면서 짜증도 냈다가 웃기도 했다가 하고 있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1
501 설특선 영화 뭐 보실건가요? [8] 쥬디 2013.02.08 3426
»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4
499 괜히 기분이 우울하고 답답해요+그동안 그렸던 펜화들 [14] 낭랑 2012.07.07 3421
498 아침부터 올려보는 독오체 여행기(5)_ 빈에서 만난 그림들 [14] 칼리토 2012.11.20 3419
497 게시판 내용에 대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표현은 상관없는데 '~건 싫다' 라고 표현하는게 싫습니다!!!!! [32] 러브귤 2011.01.26 3410
496 운전면허 따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19] 새로운아침 2010.10.07 3409
495 '위대한 탄생' 뒷담화. [6] S.S.S. 2011.04.22 3404
494 이제는 '국민화합'을 강조하시는 40대말 대구아저씨 박용모 씨 [16] 라곱순 2011.05.19 3398
493 "아저씨"를 보고(스포일러 있음) [4]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3 3385
492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9
491 [바낭] 복잡함에 대하여 주절 주절... [33] 구름이 2012.02.01 3356
490 [치즈 인더 트랩] 유정과 홍설이 진짜요? [4] 쥬디 2012.08.24 3356
489 [대놓고낚시] 뜬금 없는 인증샷 (내용 고쳤습니다) [21] 로이배티 2012.10.22 3348
488 [아이돌바낭] 제국의 아이들 신곡 MV / 원더걸스 미국 싱글 / SM 웹툰 등등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07.04 3347
487 오레오 맛있게 보이는군요 [15] 가끔영화 2011.06.26 3341
486 소비자(시청자)는 왕이다? + 이택광 교수의 한예슬에 대한 글 [13] 13인의아해 2011.08.17 3341
485 [우행길] 26. <마음의 진보> 카렌 암스트롱 자서전 : 전직 수녀이자 세계적인 종교평론가.. [7] being 2011.03.16 3327
484 타르트를 처음 먹어봤어요! [6] 우잘라 2011.02.13 3323
483 코믹-콘에서 공개된 마블의 [어벤저스]에 출연하는 배우들 [3] 보쿠리코 2010.07.26 3313
482 오디션 프로그램, 이제 별 컨셉이 다 생기는군요 [6] 닥터슬럼프 2012.03.22 33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