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won chin
총재, 곽감 건에서 닭짓한 거 반성하고, 주진우 너절리즘 그만 하고, 정봉주 스나이퍼는 one shot, one kill, or you're dead. 선거 끝나고 퇴임할 때까지 못 잡으면 어떡해요? 결정적 한 방이 없으니 사생활로 가는 거죠.
 
 
왜 먹물좌파들이 나꼼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났냐는 지난 허지웅 글에서 설명했죠.
안마당에서 무능한 2등, 3등으로 밀려나 잊혀지느니 1등을 쏴서 안마당 가오지키고, 안티테제로서 근미래 있을지 모를 나꼼수의 헛발질에 보험들어놓는겁니다.
 
진씨의 이번 트윗은 헛발짓 투성이군요.
총수를 총재라 쓰고... 내곡동 특종을 누가 딴건지도 모르나보군요.
가카와 목숨 걸고 다이다이뜨는 악마기자를 일요신문급으로 까내리다니.
누님들이 무섭지도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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