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2021.10.22 17:53

애 여러명 낳고 키우며 어렵게 사는게 옛날 우리엄마들 같아 공감이 가네요 영화제목과 제목이 같은 노래는 엔딩크레딧에 나오는데 재주 많은 캐롤킹이 만든 옛날 노래네요 노래의 베이비는 떠나는 애인입니다 런닝타임 33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9
117739	이틀 동안 여섯 시간 걸려 본 영화 [1]	daviddain	2021.11.19	526
117738	아이 자랑 [13]	Kaffesaurus	2021.11.19	532
117737	재미있을 것 같은 공짜 게임을 발견했어요. [4]	Lunagazer	2021.11.19	360
117736	레이먼드 챈들러 - 기나긴 이별 [4]	catgotmy	2021.11.19	488
117735	검찰 개종자들이 유시민 이사장 계좌조사 안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한거 이제야 뽀록 났네요 [12]	사막여우	2021.11.19	951
117734	<파워 오브 독>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준비 - 약스포일러 포함 [1]	스누피커피	2021.11.19	455
117733	현재 개봉중인 엠마누엘 무레의 걸작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초강추 리뷰입니다. 꼭 보세요. ^^ [2]	crumley	2021.11.19	579
117732	[네이버 영화 할인] 사운드 오브 메탈, 암모나이트, 노바디, 엘르 [4]	underground	2021.11.18	341
117731	저 스마트폰 중독 같아요 [6]	가끔영화	2021.11.18	438
117730	[영화바낭] 이명세의 데뷔작, '개그맨'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1.18	635
117729	세인트 모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9]	daviddain	2021.11.18	564
117728	[디즈니+] 뒤늦게 더 페이버릿 광인이 되었어요. [7]	Lunagazer	2021.11.18	593
117727	(바낭)hey mama	왜냐하면	2021.11.18	262
117726	풍류대장 7회 [4]	영화처럼	2021.11.18	465
117725	듀게 오픈카톡방 멤버 모집 [1]	물휴지	2021.11.18	249
117724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했을까 [8]	어디로갈까	2021.11.18	773
117723	부스터샷 3~4개월 단축 검토. [3]	삼겹살백반	2021.11.17	716
117722	[영화바낭] '킬러 노블레스 클럽', '안나와 종말의 날'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11.17	368
117721	아버지의 갤럭시 버즈2 사용기 [6]	skelington	2021.11.17	1099
117720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차 예고편 [4]	예상수	2021.11.17	447

첫 페이지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