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15:13
가끔영화 조회 수:326
개를 다운받아 확대해서 봐야겠어요
윤 전 총장 측은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고 해명했으나,
인터넷상에서는 사진 속 반려견 눈동자에 ‘사과를 주는 여성’과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있는 남성’의 형체가 희미하게 비친다는 점을 근거로
사진 촬영 현장에 윤 전 총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1.10.22 16:09
다리를 벌린 채~ ㅋㅋㅋ
댓글
2021.10.22 16:26
로그인 유지
다리를 벌린 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