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Level로 대박나고 다음 신곡도 끝내주겠지? 하는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배신하지 않는 SMP...(...) 저는 오래 못 듣고, 4번 수록곡을 주로 들었습니다. 이제 유행가 들은 나이 아닌 거 같기도...



이게 4번 수록곡이에요. 오히려 에프엑스 스타일의...



2015년에 발매된 스펙터. 원래는 라디오헤드에 스펙터의 주제가 의뢰가 들어갔다죠. 결과물은 샘 스미스가 정식 채택되었지만, 이곡도 상당히, 아니 우울하고도 상당히 웅장한 게 제 취향이네요.





요즘 스타벅스 가면 이노래 많이 틀어줘서 추천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98
117584 안녕하듄(듄 사진 2장) [1] 예상수 2021.11.01 399
117583 [영화바낭] 이번엔 제목만 길이 남은 영화, 주지사님의 '런닝맨'을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1.11.01 560
117582 [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 영화 외적 의문점. [11] 잔인한오후 2021.11.01 721
117581 (듀나in) 제주도 한달 살기 할 좋은 숙소 있을까요? [2] 예상수 2021.11.01 441
117580 왜 한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가? [1] 사팍 2021.11.01 448
117579 [넷플릭스바낭] 갑자기 아놀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8] 로이배티 2021.10.31 556
117578 듄 봤습니다 [3] 메피스토 2021.10.31 649
117577 직장에서 백신 2가지 맞을 예정인데 [4] 채찬 2021.10.31 453
117576 [네이버 영화] 세인트 모드, 카조니어, 페인티드 버드 등 [15] underground 2021.10.31 23290
117575 듄 원작 소설은 어떤가요 [8] 쟈키쟈키 2021.10.31 1010
117574 요즘 다시 듣는 노래들 [2] 예상수 2021.10.31 210
117573 자주 보던 사람이 오래 안보이면 [2] 가끔영화 2021.10.31 356
117572 로봇학대 [2] 사팍 2021.10.31 373
117571 뽀빠이 (1980), 끝없는 사랑 (1981), 리치먼드 연애소동 (1982), 플래시댄스 (1983), woman in red (1984) [9] catgotmy 2021.10.31 296
117570 고양이를 부탁해 보고 왔습니다 (스포) [3] Sonny 2021.10.31 633
117569 연어야 연어야 [10] 어디로갈까 2021.10.31 489
117568 [영화바낭] 두 편 패키지 잡담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6번째 날' [14] 로이배티 2021.10.31 377
117567 우먼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뮤비 [1] 사팍 2021.10.31 276
117566 (영화바낭)한국영화 퍼펙트맨을 보았습니다. [7] 왜냐하면 2021.10.31 345
117565 드라마 원더우먼이 원더우먼이 아니고 그여자네요 [4] 가끔영화 2021.10.30 5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