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74
481 듀게복구기념 잡설 - 나꼼수를 듣는 이유, 진중권 쉴드치는 이유 [4] soboo 2012.01.17 2092
480 2012년 드디어.... 대선, 그 섣부른 예측의 종결을 보여드립니다. [7] soboo 2012.01.10 2474
479 아주 똑같이 리메이크 한 영화 [7] 가끔영화 2012.01.09 1755
478 아침 식사들은 하셨나요? [5] 걍태공 2012.01.09 1646
477 같은 배우일까요 [2] 가끔영화 2012.01.09 823
476 <인수대비> [4] 환상 2012.01.08 2047
475 [잡] 저는 모 님께서 조금 더 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7] 닥터슬럼프 2012.01.08 2907
474 [스포일러] 이제 다음 주가 마지막회(?)인 위대한 탄생 시즌 2 잡담. [11] 로이배티 2012.01.07 2993
473 참치 한마리 8억5천만원 [5] 가끔영화 2012.01.06 2999
472 오늘은 '금요일' 하이킥 하는 날입니다. [1] 아모르 파티 2012.01.06 9904
471 좋아했던 사람의 어떤 모습에 반했나요. [30] 배이지 2012.01.05 4256
470 벌써 11년만에 다시보는 벌써 1년 뮤비.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3 1909
469 2012년은 바야흐로 정치의 해인가 보군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2 1374
468 연기대상 세사람 [2] 가끔영화 2012.01.01 3209
467 2011년 마지막 글은 제가 먹겠습니다. [1] chobo 2011.12.31 642
466 최고로 어이없고 황당한 금년말일과 신년첫날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4] 사과씨 2011.12.30 2278
465 비교급으로써의 행복, 최상급으로써의 행복 [6] Koudelka 2011.12.30 2001
464 지하철내에서 이어폰 혹은 헤드폰 꼈지만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하고 듣는 사람들 [11] chobo 2011.12.30 2415
463 [모피] 애매한 것을 정해 드립니다 [1] 닥터슬럼프 2011.12.29 1707
462 2011 미모 100 [10] 가끔영화 2011.12.23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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