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1 21:57
벼랑에서 살다 조회 수:2402
더운데 다들 잘 살아계신가요?
전 더운 날씨에 지쳐있다가 쓰레기 버리러 나간 김에 집근처 카페에서 빙수 포장해왔어요 2인분부터 포장 가능하대서 2인분을 포장 ㅜㅜ
8000원인데 아이스딸기랑 망고 오레오 쿠키가 들어가 있네요
제 입맛은 싸구려인지 얼마전 16000원하던 견과류 잔뜩 넣은 빙수보다 맛난것 같아요
2013.08.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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