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16:37
가끔영화 조회 수:1821
시카고 지역 작은 방송국 토크쇼가 지금까지 온거죠.
88년 백인만 우월하다고 하는 스킨헤드족이 나와서 흑인을 비하하더니
고별방송 즈음인 며칠전 나와서 무례하고 어리석었다고 사과하는군요 저사람 유희열 닮아서 특별히(아래는 지금)
또 한사람은 그애들은 없어졌어요 하며 울먹이는군요 바보같이 살았다는 표현이겠죠.
저도 저 쇼에 나가면 울먹일듯.
2011.05.18 16:47
댓글
2011.05.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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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엔 요즘처럼 '상품광고쇼'는 아니었나 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