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그리고 이적 신곡

2010.10.01 16:30

1706 조회 수:3032

 

 

 

 두 사람을 음악적으로 같이 엮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도 같지만

(근데 요새 적군의 음악적 행보로 봐선 같이 묶어도 무리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음악사이트마다 맨날 아이돌 신곡만 뜨다가 좀 다른 사람들 노래가 뜨는 걸 보니 괜히 반갑네요

 

헌데 개인적으론 완전 적군 팬이거늘 이번 앨범은 영...\

싱글 '빨래' 부터 맘에 안들어서 불안했는데... 낭떠러지에 불구덩이가 뭐야 불구덩이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1
132 오페라스타 보고 테이에게 반했어요. [15] sweet-amnesia 2011.05.09 3263
131 이제훈은 연기폼이 잡힌거 같아요 [10] 가끔영화 2011.10.18 3250
130 부산에 살고 싶어졌어요... 주로 맛있는 음식 때문에 ㅋ [7] 사과씨 2011.09.19 3240
129 심은경 미모가 가끔영화 2011.09.17 3172
128 한때의 드림워치 [15] 칼리토 2014.02.06 3114
127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11
126 나는가수다 1위-공동 6위 표차이 [2] 칭칭 2011.06.24 3071
125 Wall-E 스핀오프가 있네요. Burn-E [5] 불별 2010.09.16 3062
124 월페이퍼 같은 테라 스샷 한장 [10] catgotmy 2011.01.15 3054
» 성시경 그리고 이적 신곡 [6] 1706 2010.10.01 3032
122 [우행길] 24. 행복한 사람 흉내내기.. [16] being 2011.03.12 3024
121 [야근바낭] 햄버거가 이렇게 소화 안 되는 음식이었던가! [8] Paul. 2011.01.31 3005
120 혈서는 다까끼 마사오만 쓰는 게 아니라능... [10] 작은가방 2012.12.16 3000
119 [바낭] 저출산 시대 인거죠? (친구 아이 돌잔치 다녀와서..) [12] 가라 2011.01.08 2983
118 코스피 최고지수 갱신이 뭔 상관입니까! 방금 E 마트에서 장보면서 입에서 욕나왔어요! [13] chobo 2011.04.06 2962
117 [모닝 바보일기] 퇴원 8개월만에 다리깁스를 또 했어요. 후방십자인대가 문제인득. [11] Paul. 2012.06.26 2953
116 컴퓨터가 너무 뜨거워요 ㅠㅠ [7] OscarP 2013.02.11 2933
115 [바낭] 버스커버스커는... [6] 풀빛 2011.10.03 2912
114 군만두에 대한 원념 [19] 구들늘보 2014.07.10 2903
113 (기사) 심형래, 영구아트 폐업결정 관련 기사 두토막 [4] chobo 2011.07.28 28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