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9 09:04
순전히 제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
당시 회사동료는 미실이 죽자 선덕여왕을 끊었다고.
영화 다크나이트.
조커가 조커(응?!)가 아니였습니다!
영웅본색 1편.
적룡과 장국영 형제보다 더 빛나보였던 주윤발 형님!
KBS 드라마 정도전.
이 드라마 원래 제목은 이성계와 정도전이 아닐까요?
분명 제 기억속에는 더 있을것 같은데 끄집어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요?
2014.04.09 09:08
2014.04.09 09:11
2014.04.09 09:12
별은 내가슴에 차인표->안재욱
2014.04.09 09:18
세 번 결혼하는 여자 -> 임실댁(허진), 채린이(손여은)
2014.04.09 09:32
2014.04.09 09:33
조연으로 분류되는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철 감독의 [금연자]요. 타이틀 롤의 정패패보다 은붕 역의 왕우가 시선을 사로잡죠, 라기보다 대놓고 멋지게 찍어 준 거던가요.
또 [유레루]의 카가와 테루유키요. 연기가, 연기가.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에서의 카메론 디아즈도 유명한 케이스고, [길버트 그레이프]의 디카프리오도 떠오르네요.
+) [메종 드 히미코]의 오다기리 조, 이와이 슌지 [러브 레터]에서 중학생 후지이 이츠키들
2014.04.09 09:59
아직 건축학개론이 안 나왔다니요
2014.04.09 12:16
2014.04.09 10:03
2014.04.09 10:12
은실이도 사실 빨간 양말만 기억 나죠.
2014.04.09 10:41
미지와의 조우 마지막 외계인 한방
2014.04.09 10:48
주연인지 조연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겨울왕국 엘사요. 나오는 비중을 보면 안나가 주인공 같고 엘사는 조연인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엘사가 조연이라고 하기엔 또 존재감이 너무 커서...영화의 가장 메인 넘버를 부른게 엘사니까 엘사가 주인공이 맞는건가요?
2014.04.09 11:05
2014.04.09 12:18
스타트렉 다크니스 : 주인공은 커크랑 스팍인데 다들 칸만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