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1 00:47
* 이희준씨 괜찮군요. 본건 딱 세번이에요. 오늘 드라마스페셜이랑 마찬가지로 지나간 드라마스페셜에서 두번정도.
경상도 억양이 깔린 말투인데 이게 또 은근히 맛깔납니다.
찾아보니 영화에도 제법 많이 출연하셨던데 제가 봤던 영화는 거의 없어요.
* 박수진씨 참 오랜만에 봐요. 드라마속에선 나름 이름있는 발라드가수 역할인데 노래가 안습이긴 하지만-_-.
* 다음주엔 동성애;레즈비언 내용 같던데 김혜옥씨도 나오고 한고은씨도 나오더군요.
제목은 빌리티스의 딸들. 제목이랑 예고만 저러고 엉뚱한 내용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