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시구했네요

2011.07.30 08:36

가끔영화 조회 수:3963

남규리가 가수였었나? 의아해 하다가 남상미와 혼동을 한거였죠.

더워서 바짓단을 한겹 접은거 같죠.

선수들은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인물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죠 저 위에 관우장군 같이 후덕하게 생긴 선수 누군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12
96064 혹시 kbs "도전자"보시는분들 아무도 안계시나요? (스포..있다고 해야하나 ;;;_) [9] UkiUki 2011.07.30 1596
96063 '어벤저스' 트레일러 라고 해야할까요? [7] 제주감귤 2011.07.30 1230
96062 스케치북 지금 공일오비... [2] kinema1995 2011.07.30 1388
96061 지금 스케치북에 공일오비 나옵니다. [5] mithrandir 2011.07.30 1913
96060 스프링어웨이크닝 [3] 사람 2011.07.30 1349
96059 이즘에서 적절해 보이는 - 문재인의 '운명' 독후감 [16] soboo 2011.07.30 3522
96058 아이폰4 1990원짜리 보호필름 구매후기 [5] management 2011.07.30 1981
96057 밑에 미국에서의 동양남성들에 대한 글을 읽고... [12] OPENSTUDIO 2011.07.30 6487
96056 [추리특급] 출처도 보낸이도 알 수 없는 택배, 범인은?!! [14] sweet-amnesia 2011.07.30 3290
96055 할 일이 많아서 그만 [2] 불별 2011.07.30 1004
96054 [바낭성]써니 감독판을 보고.,[스포재중]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7.30 2418
96053 다니카와 슌타로 <아침 릴레이> 헬로시드니 2011.07.30 1453
96052 [바낭성]하와이 파이브-오를 보다 알게 된 사실.. [1] 라인하르트백작 2011.07.30 1346
96051 [오늘의 바낭]야식 + 짱을 찾아서 + 오늘의 소망 [3] 산체 2011.07.30 1369
96050 스머프 평이 끔찍하네요 [5] 마나 2011.07.30 3306
96049 아침바낭, 모기. [3] dewy 2011.07.30 899
» 남규리 시구했네요 [12] 가끔영화 2011.07.30 3963
96047 EPL 10/11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4] dewy 2011.07.30 1755
96046 나는 '솔로' 입니다. [12] 수지니야 2011.07.30 3508
96045 우디 알렌 감독 'Midnight in Paris' 북미 극장수입과 극장 수를 보면서.. [3] 무비조이 2011.07.30 15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