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일베 인증 캡쳐

 

 

 

 

성매매 일베 인증 + 시크릿 노래 세뇌 인증 캡쳐

 

 

 

거짓해명 글 쓰고 일베 인증 캡쳐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친다는 학생들을 ‘로린이’로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노래방 도우미, 키스방 등 다양한 성매매 경험을 적은 후기글에서 성매매 여성이 교복을 입어 매우 흥분했다고 적기도 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초등교사’라는 닉네임을 쓰는 일베 회원은 지난해 10월 일베에 ‘초등교사 인증!!! 초등교사는 일베 못가냐??’라는 제목을 달고 자신의 교원자격증과 학생들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린이들 얼굴은 모자이크했지만 사진 아래 “고딩 교사는 일베 갔던데 초딩교사는 일베못가냐? 로린이들 개귀엽다능”이라는 글을 적었다.

 

‘로린이’는 ‘어린이’와 ‘로리타’의 합성어로, 어린이들을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일베 특유의 언어다.

 

함께 올린 초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은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이 2012년 2월6일 수여한 것으로, ‘초등교사’는 자신의 이름은 지웠지만 자격증 번호는 그대로 노출했다

 

 그는 키스방 경험담 항목에 “(성매매여성이) 교복같은 거 입고 와서 ×나 흥분했음”이라고 적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들이 인터넷에 퍼지며 논란이 되자

 

그는 29일 자정 초등교사 임용까페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올려 “일베에 논란된 초등교사 본인입니다.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라며

 

“로린이라는 말을 절대로 성적대상으로 삼아 올린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귀엽다는 의미로 썼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가 일베에 올린 글에는 “로린이라는 말이 그렇게 심각한 성적 비하 발언이냐?”라며

 

“일베 죽이기”라고 반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초등교사’는 현재 경북지역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39678

 

 

 

 

 

성매매 여성이 교복입고 나와 x나 흥분했다면서

 

자기반 여자아이들보고 로린이(로리타+어린이) 귀엽다고 인증글 남기는

 

일베충이 초등학교 선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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