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작전 들켰습니다. 흑


(부끄러운 대화는 펑)


소바+ 계란말이로 유혹해도 안넘어가네요...


이번일로 애인님의 정치성향이 보수라는 걸 알게되었고 

말만 않했지 의료/국방/외교에 관심이 많은 ㅠ.ㅠ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엉엉 그치만 합리적 보수인것 같아 다행이야 ㅠ.ㅠ


내 속 터지니까 누구 찍었는지 말하지 말라고 혔어요. 본인도 고민하는 듯. 

우어어어엉 


역시 투표는 방해하면 안되는 것.

투표는 독려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눈알빠지게 검색해가면서 정책검증토론했네요. 

여러분 힘내세요! 밝은 내일을 기다려봐요!!


(선거법에 걸릴 것 같아 기호는 다 지웠습니다. 이 게시물도 문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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