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19:30
최동훈의 "도둑들" 시사회가 아마도 오늘 있었던 거 같은데..
와이어 액션신에 대해 언급이 있네요. 어떤 평론가 분은 김윤석이라고도 하고..
아직 영화를 보진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잠간 나오는 신이 아닐까 하는데..
또 다른 시사회 참석하셨던 분의 트위터에 서극의 "순류역류"의 아파트 액션 신과 비교하는 글도 눈에 띄는군요.
그렇다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 듯..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액션 영화 중 하나로 서극의 "순류역류"를 꼽는데.. 스토리는 거의 0점에 가깝지만 (아무 개연성 없는 스토리), 후까시 잡는 등장인물들의.. 그야말로 후까시 넘치는 비현실적인 액션 퍼포먼스가 난무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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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1:33
왜그런지 이작품은 애정이 안가요 너무 남의 느낌이 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