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22:44
밖에서 뉴스 보고 알았어요 봉준호 기생충.
느와르 액션 보다 멜로성 드라마가 주류라 생활느와르 라고 해봤어요.
저렇게 포장마차 끌고 다닙니다.
전직 요리사가 분명한 최정상의 킬러라 남은 손 쓸 사이도 안주고 전광석화 같이 단검을 쓰는데
탁구는 아주 초보보다 공을 못받고 못치는군요 역시 각자의 재주는 따로 있는 듯.
조용한 느와르라 좋은데 좀 지루하기도 하네요. 평이 아주 좋은 영화. 장첸 역시 좋군요.
2020.02.11 02:16
장첸 배우가 단검 쓰는 킬러로 나온다면 무조건 봐야겠네요.
2017년에 만든 영화던데 어째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