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 : 덧글이 많이 달리려면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야한다는게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덧글꾸러기 이인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

 

 

 

 

듀나인은 아닙니다. 그냥 정기 뻘글이에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한가위 게시물이라 한달쯤 됐다 싶어서 쓰는 그런 뻘글.

 

 

 

 

이런 뻘글에도 친절히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분 일거에요 (이런 협박성 게시물이라니)

 

 

 

 

 

자극적인 단어 몇개 첨부합니다.

 

고춧가루!!

 

후추!!

 

양파!! 마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61
44 악몽 [1] 칼리토 2014.06.25 829
43 [바낭] 오늘은 그저 2010년의 52번째 금요일일뿐.. [2] kiwiphobic 2010.12.24 1170
42 [몇줄잡담] 전주영화제 예매 성공하셨습니까. [5] mithrandir 2011.04.14 1276
41 (바낭)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4] 푸른나무 2015.12.16 1305
40 어떤 느낌이 더 괜찮나요? / 고공시위와 바벨탑. [6] 꼼데 2011.09.30 1319
39 [아침바낭] 똑똑!! 건덕후 계세요?? [8] 닥터슬럼프 2011.11.09 1386
38 갑자기 습니다 읍니다 구별을 못하겠어요 [3] 가끔영화 2011.06.23 1465
37 아침부터 대나무숲 이용. 주먹이, 주먹이... [2] chobo 2011.06.15 1543
36 자신의 모니터 밝기 알아보기 [5] 가끔영화 2012.03.19 1573
35 아더왕의 누이가 나오는 소설 제목 아시는분.... [4] 바다참치 2010.11.14 1931
34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점심엔 바낭 [12] 러브귤 2011.05.17 1968
33 일요 바낭 [5] 가끔영화 2010.10.17 2144
32 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룬채.. [10] 남자간호사 2011.01.29 2196
31 작은 쇼핑몰 이용 고민 [4] 자두맛사탕 2010.12.04 2210
30 월요일마다 핏발 선 눈으로 출근하게 만드는 편집의 괴력, 그것이 알고 싶다. [2] Koudelka 2011.12.05 2216
29 인간의 신체 사이즈가 개님들처럼 다양해진다면? [11] amenic 2012.05.02 2365
28 연예가중계 [1] 가끔영화 2010.12.05 2396
27 생활 속 파열음, 너무하네요 [7] kiwiphobic 2011.01.23 2519
26 나는 꼼수다 기다리기 [10] 푸네스 2011.09.16 2526
25 수월하게 진도빼기가 힘든 최근의 독서목록-박민규, 김훈, 기타 등등. [5] Paul. 2010.12.08 25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