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보고 싶던 작품들은 예매 성공했는데,

정작 '중간에 시간이 비니 이 영화들도 볼까...?'했던 작품들은 하나같이 매진.

확실히 주말 작품들은 '대체 이 작품은 왜?'싶은 마이너한 영화들까지 매진이더군요.

허긴 전주영화제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그런 "마이너"한 작품이야말로 JIFF의 "메이저"일지도.

 

홈페이지가 버벅거리긴 하지만 다운되지는 않더군요.

예매를 대비하여 준비 철저하게 한 모양입니다.

 

근데 이렇게 예매는 해두었지만,

딱 요 무렵 일이 있어 예매한 표들 취소해야할지도 모른다는 비극이...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9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35
44 루이비통 가방을 주웠습니다. -_- [13] 질문맨 2010.08.30 8233
43 소개팅 해보셨나요? [10] moa 2010.09.06 3379
42 DJUNAIN : 주민등록증이랑 통장 사본 보낼 때요 [4] 질문자 2010.09.13 3153
41 일요 바낭 [5] 가끔영화 2010.10.17 2144
40 아더왕의 누이가 나오는 소설 제목 아시는분.... [4] 바다참치 2010.11.14 1931
39 제가 정말 잘못한거 맞나요? 여러분 판정좀 해주세요 [48] 보이저1호 2010.12.02 4473
38 작은 쇼핑몰 이용 고민 [4] 자두맛사탕 2010.12.04 2210
37 연예가중계 [1] 가끔영화 2010.12.05 2396
36 수월하게 진도빼기가 힘든 최근의 독서목록-박민규, 김훈, 기타 등등. [5] Paul. 2010.12.08 2532
35 [바낭] 오늘은 그저 2010년의 52번째 금요일일뿐.. [2] kiwiphobic 2010.12.24 1170
34 오늘 PD수첩, 각하 왈 "한국은 이미 복지국가!" 진짜? 뉴욕에 국영식당을 세운다? [9] chobo 2011.01.04 2695
33 우리 아이 이쁘지? [14] 셜록 2011.01.06 3398
32 어제 이정현씨에 관한 글을 보고(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ㅜㅜ) [7] 수지니야 2011.01.13 3445
31 생활 속 파열음, 너무하네요 [7] kiwiphobic 2011.01.23 2519
30 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룬채.. [10] 남자간호사 2011.01.29 2196
29 정신 나간 사람들은 보통 (직장내 성희롱 사례 캡처본 있으니까 불쾌하실수 있어요) [16] maxi 2011.04.12 4455
» [몇줄잡담] 전주영화제 예매 성공하셨습니까. [5] mithrandir 2011.04.14 1276
27 특이한 맛 블로거 [6] 자두맛사탕 2011.05.02 3241
26 연애라는 것에 대해 저도 한마디. [22] S.S.S. 2011.05.14 4211
2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점심엔 바낭 [12] 러브귤 2011.05.17 19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