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656705&cid=708181&iid=24783617&oid=020&aid=0002297309&ptype=011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구속 기소)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인 김재홍 세방학원 이사(출국 금지)에게 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를 벌이면서 4억 원 안팎을 건넸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11919

 

 

양씨는 지난해 뉴라이트 계열 단체의 대표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김씨의 단체를 미소금융 사업자로 선정, 복지사업금 35억원을 지원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김씨로부터 2억1000여만원의 현금을 비롯해, 향응과 골프접대까지 2억4000여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하의 오해신공도 이제 약발이 먹히지 않을듯.

헌데 각하께서 친인척 비리 만큼은 철저하게 막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레임덕은 이미 시작되었군요.

각하께선 내년에 딴나라당을 탈당하실려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4
245 그 분이 정말 오시는군요. [2] 쥬디 2014.04.05 2552
244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게임은 마약과 같다" [12] catgotmy 2011.01.08 2549
243 샤이니 19일 정규3집 공개, 타이틀곡은 드림걸 (+키 티저) [18] fysas 2013.02.07 2545
242 [바낭] 깊은 밤, BBC 셜록을 보고 있습니다. [7] 포아르 2011.01.27 2544
241 [오타] 졸지에 19금 노래가 되어 버린 노래 제목 [2] espiritu 2011.10.22 2544
240 문재인이 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0] 마당 2012.11.20 2542
239 드라마 '인 트리트먼트' 폴라포 2010.10.16 2540
238 꼭 한마디씩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4] gomorrah 2011.11.07 2538
237 KT가 그나마 잘나가는 이유. [8] 고인돌 2011.06.10 2537
236 [바낭] 아침부터 개드립 [12] 세호 2012.04.17 2531
235 이틀 연속으로 쓰는 김기태 감독 이야기. [15] chobo 2012.09.14 2524
234 문화재 복원 : 경희궁의 경우 [1] Aem 2012.12.30 2524
233 영화 I AM 주제가 Dear my family M/V, 정말 소름돋네요. [20] fysas 2012.04.24 2509
232 '어머님 제가 오늘 이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6] chobo 2011.05.12 2505
231 [매우짧은바낭] 멕시코 올림픽 인종 차별 항의 세레머니 메달 박탈... 말입니다. [5] 로이배티 2012.08.12 2492
230 (디아블로3가 생활인데 멘탈 붕괴) 결국 아이템 복사가 이뤄지고 있군요. 하아, 한숨만. 1.0.5 패치는 목요일. 일정 나왔습니다. [12] chobo 2012.10.16 2489
229 <바낭낭낭> 오늘은 간짜장 [2] 유니스 2010.07.22 2483
228 베를린 보고왔어요 액션 쎄고 좋네요 (스포없음) [2] no way 2013.01.28 2457
227 이번달은 나도 힘들단 말이야... 좀 봐줘라...ㅠ_ㅠ [8] 샌드맨 2016.06.12 2450
226 각하 + 안철수 총리? [10] chobo 2011.03.23 2440
XE Login